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스터 트롯3 결승진출자명단

by 방스타 2025. 1. 17.

목차

    반응형

    미스터트롯3 1월 16일 방송분 요약

    2025년 1월 16일 방송된 TV조선의 '미스터트롯3'에서는 장르별 팀 배틀이 진행되었으며, 이 날의 경연에서 진선미가 발표되었습니다. 진선미는 손빈아, 춘길, 최재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미지를 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팀 미션의 결과로 최재명이 진(眞)으로 선정되었고, 춘길이 선(善), 손빈아가 미(美)로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최재명은 대학부를 이끌며 '창귀'라는 무대를 완성하여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역부 2조는 발에 피가 날 정도로 연습한 탭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외에도, 유소년부의 깜찍한 플러팅과 한류부의 관능적인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경연팀 구성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경연팀이 구성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주요 경연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역부 1조: 최재명, 춘길, 손빈아
    • 직장부: 박지후
    • 유소년부 2조: 유지우
    • 현역부 3조: 무룡, 고정우
    • OB부: 박경덕

    각 팀은 장르별로 배틀을 진행하며, 각 팀의 실력과 개성을 뽐냈다. 특히, 최재명은 팀의 리더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탈락자 및 추가 합격자

    이번 방송에서는 탈락자와 추가 합격자도 발표되는데, 탈락자는 최지후로 확인되었으며, 추가 합격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박지후
    • 유지우
    • 옥샘
    • 무룡
    • 고정우
    • 박광현
    • 박경덕

    이들은 탈락 후보에서 벗어나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진선미 선정

    진선미는 최재명, 춘길, 손빈아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각자의 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재명은 특히 팀 미션에서의 성과로 진선미에 선정되었으며, 그의 무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재명, 춘길, 손빈아의 활약

    최재명은 이번 방송에서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는데, 그의 무대는 감정이 풍부하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완벽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춘길은 안정적인 무대와 함께 감정 표현이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손빈아는 강력한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의 시청률

    이번 방송의 시청률은 11.9%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수치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경연의 결과에 관심을 가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경연팀 및 성과

    이날 방송에서는 여러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특히 현역부 1조와 한류부의 대결이 주목받았습니다. 최재명은 본선 1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춘길과 손빈아도 각각 진선미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원들을 이끌었습니다.

    탈락자 및 추가 합격자

    방송에서는 탈락자도 발표되었으며, 총 27명이 탈락했습니다. 그러나 이 중 7명은 추가 합격의 기회를 얻어 본선 2차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추가 합격자에는 박지후, 유지우, 옥샘, 무룡, 고정우, 박광현, 박경덕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연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1월 16일 방송에서는 최재명이 진(眞)으로 선정되었으며, 춘길 손빈아각각 선(善)미(美)에 올랐습니다. 손빈아는 '가버린 사랑'을 부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고, 최재명은 '상사화', 춘길은 '당신의 이름'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선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재명의  진(眞)이 된 소감

    " 저는 제 부족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족함을 하나씩 설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총 27명이 탈락했으며, 추가 합격자로는 박지후, 유지우, 옥샘, 무룡, 고정우, 박광현, 박경덕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연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본선 2차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의 시청률은 13.6%로, 전체 방송 중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 룰

    •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며, 이긴 팀은 전원이 본선 2차전에 진출하고 진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팀 데스매치'이다.
    • 미스, 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본선 1차전부터 국민대표단 200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한다.
    • 연예인 마스터 1인 1표 총 14표, 그리고 국민 대표단 200명에게 더 많은 표를 가져간 팀이 3표를 획득하여 총 17표 중 더 많은 표를 얻은 팀이 승리한다.

    본선 1차전 진행 과정

    1. OB부(패) VS 대학부(승)

    • OB부: 김지민, 박경덕, 박승현, 최진국
    • 대학부: 강성규, 나현진, 남승민

    2. 현역부 4조(승) VS 유소년부 2조(패) [정통 트롯 맞대결]

    유소년부 2조는 무대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에 "삼촌들 안녕히 계세요~" 라며 상대팀을 향해 외치는 센스를 보여주어 관객과 마스터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현역부 4조의 평가는 사람은 셋인데 한명이 노래한 것처럼 연습을 많이 한 것이 보이는 무대였다는 호평을 마스터들로부터 받았으며, 노래 초반엔 화음 없이 담백하게 진행하고 전조시키고 난 뒤, 세명의 화음을 넣어 구성을 잘 짰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결국 촘촘한 구성으로 국민대표단의 마음을 휩쓸며 압도적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 현역부 4조: 강훈, 두각, 임찬
    • 유소년부 2조: 고은준, 박정민, 유지우, 이승율

    3. 현역부 1조(패) VS 한류부(승) [댄스]

    댄스 새내기 현역부 1조와 도쿄 끼쟁이들 한류부의 대결

    '인생은 60부터', '보이지 않아도 할 수 있드아!"를 외치며 무대를 시작한 현역부 1조와 '어서와 도쿄 오빠는 처음이지?'라고 달콤한 멘트를 날리며 미친 매력의 이방인으로 간주 때 쌈바춤을 선보여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한류부 중 누가 "승"을 가져갈지 기대가 되는 대결이었습니다.

    현역부 1조는 춤을 막 잘 추는 느낌이 없었지만 열정만큼은 최고였고 안쓰던 근육을 쓰다보니 춤은 매끄럽지 못했다는 마스터들의 평가를 받았으며, 옥샘은 안무와 노래가 안정적이었다는 장윤정 마스터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경규 마스터는 현역부 1조와 한류부의 대결을 된장찌개와 파스타의 대결로 비유해서 관객들과 마스터들의 공감과 웃음을 얻어냈습니다.

    또한 마스터들의 하트 득표수가 7:7 동점으로 역대급 명승부를 보여주며 끝까지 심장 쫄깃을 선사했습니다. 국민 판정단의 선택으로 한류부가 승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 현역부 1조: 박광현, 손빈, 옥샘, 최윤하
    • 한류부: 강민수, 남궁진, 홍성호

    4. 유소년부 1조(패) VS 타장르부(승) [락, 로큰롤]

    유소년부 1조는 중고등학생들이 모인 팀이며 타장르부는 이정과 이지훈 등 발라드 가수로 활약했던 타장르 현역들이 모인 팀입니다. 타장르부는 무대가 끝난 뒤 7인 7색의 아이스크림 같았다는 현영 마스터의 평가, 화려했던 개인 기량이 잘 보였다는 장윤정 마스터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 팀의 대결은 축제 같았다는 평입니다.

    • 유소년부 1조: 김지후, 박정서, 백승민, 천상현
    • 타장르부: 견우, 김현수, 은하늘, 천록담(이정), 크리스영, 트로페라

    5. 직장부(패) VS 얼만부(승) [7080트로트]

    • 직장부: 고영태, 김민욱, 박지후, 박형근, 이호준, 한이재, 황마로
    • 얼만부: 김홍남, 문태준, 심수호, 펑키로컬스

    6. 현역부 3조(패) VS 현역부 2조(승) [번안트롯]

    • 현역부 3조: 고정우, 김지훈, 무룡, 오강혁

     

    • 현역부 2조: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춘길

     

     

    반응형